TV 드라마

‘DMC페스티벌’ 국카스텐, 음악대장의 추억…'라젠카' 부터 '하여가' 까지

입력 2016-10-13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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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국카스텐이 복면가왕을 추억했다.

12일 MBC를 통해 방송된 ‘DMC페스티벌-상암에서 놀자’ 마지막 무대에는 밴드 국카스텐의 스페셜한 무대가 그려졌다. ‘복면가왕’의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얻게 된 국카스텐은 인디신에서는 이미 정평이 난 밴드였다. 보컬과 기타에 하현우, 베이스 김기범, 기타에 전규호, 드럼에 이정길이 모습을 드러내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국카스텐은 이날 故신해철의 노래이자 하현우가 ‘복면가왕’을 통해 선보였던 ‘Lazenca, Save Us’로 무대를 시작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 출연 당시 선배 가수 신해철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존경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Lazenca, Save Us’의 경우 NEXT의 5집 앨범 수록곡으로 ‘영혼기병 라젠카’의 OST로 유명한 곡이었다.

다음 무대에는 지난 2014년 발매한 앨범 ‘Frame’의 수록곡인 ‘변신’이 소개됐다. 하현우는 다년의 공연 경험을 살려 자리해준 팬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곡은 ‘하여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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