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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행사왕’ 장수원X이지혜, ‘톰과제리’ 등극

입력 2016-10-13 07: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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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과 가수 이지혜가 ‘톰과제리’에 등극했다.

1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달의 행사왕’에는 god 박준형, 젝스키스 장수원, 이지혜, EXID 혜린이 ‘대세다’ 팀이 돼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수원과 이지혜는 만남에서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원은 연습실에 도착한 이지혜의 복장을 보고 “안무 연습하는 복장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1993년생의 안무가가 등장하자 박준형은 “편하게 말해도 되냐”고 물었다. 안무가는 “형님, 누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이지혜를 당황하게 했다. 이지혜는 “누님은 안 된다”고 반대했지만 장수원은 “사모님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춤이 시작되자 장수원은 “나왔다. 몹쓸 몸뚱이. 갖다버려”라며 장난스런 악담을 건넸다. 이지혜는 “내 몸이 어때서”라고 반발했지만 안무를 익히지 못 해 어려움을 겪었다. 안무 수정을 두고 이지혜, 박준형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수원은 인터뷰를 통해 “말들이 많다. 여자가 세명이다. 쭌이형은 나이 많은 아줌마 스타일이다. 안 맞다”고 말했다.

박준형, 이지혜, 장수원의 합동안무가 공개되자 장수원이 “벌칙이냐. 가문의 수치다”고 당황했다. 장수원은 이지혜에 “또 때리려고 그러냐”고 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지혜는 “아니야. 끊었어. 참을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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