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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지구와 달' 오랫동안 고이 아껴둔 곡, 싣게돼 행복하다"

입력 2016-10-13 1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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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신용재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용재는 1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사실 예전부터 제 곡을 많이 실어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꾸준히 솔로곡을 작업했었는데 수록곡으로 실려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을거다. 우선 솔로곡은 포맨과는 또 다른 저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저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구와 달'을 예로 들면서는 "이 곡도 오래된 곡이다. 고이고이 아껴놓은 곡이었는데 마침내 싣게 돼서 정말 행복했다. 평소 제가 부르던 스타일과는 또 다른 곡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재는 지난 10일 두 번째 솔로 EP 앨범 ‘EMPATHY'를 발매했다. 신용재의 자작곡으로 알려진 타이틀곡 ’빌려줄게‘는 대중에 위로를 선사할 힐링송으로 현재 차트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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