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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세븐 "가수활동 2막 시작, 순위에 연연 않겠다"

입력 2016-10-13 1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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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나인 제공
일레븐나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세븐이 이번 앨범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세븐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새 앨범 'I AM SE7E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앨범의 목표를 밝혔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세븐은 "이번 앨범은 나왔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순위에 연연해선 안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제 가수 활동의 2막이 시작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남성 댄스 솔로 가수 컴백'은 세븐으로서도, 가요계에서도 오랜만이다. 이에 관해 세븐은 "아이돌 그룹들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남성 댄스 솔로 가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 같다"며 "요즘은 그룹에서 솔로 활동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검증된 친구들이 솔로로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남성 댄스 솔로 가수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I AM SE7EN'에는 펑크 리듬을 가미한 댄스 타이틀곡 'GIVE IT TO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세븐의 고유한 매력은 살리고 새로운 감각을 더해 4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는 14일 0시 공개된다. 세븐은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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