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그냥 열심히" 세븐, 공백기 질문에 모범 답변

입력 2016-10-13 2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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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븐이 공백기 동안의 근황과 생각을 전했다.

13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469회는 '팩트 폭력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세븐, 성소, 강균성, 슬리피, 차은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명수는 세븐에게 공백기 동안 생활은 어떻게 하며 지냈냐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그냥 열심히 하루하루…"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과거 군 복무중 이탈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는 세븐의 솔직한 심경이 눈길을 끈다. 그는 "해명보다는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서 "생각을 하던 중 본의 아니게 열애 기사가 나며 혼란스러웠다"며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정확히 말하면 가기만 했죠?"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던져 세븐을 당황케했다.

이어서 화제는 최근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이 알려진 세븐과 이다해의 연애로 흘러갔다. 세븐은 "파파라치는 생각하지 못했다. 예상은 했지만 갑작스러웠다"며 1년 동안 만남을 지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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