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월계수양복점’ 조윤희, 요구조건 제시 “재단-바느질 배워라”

입력 2016-10-15 2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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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윤희가 이동건에게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15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양복점에 복직하라는 이동진(이동건 분)에게 요구조건을 내미는 나연실(조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실은 경자(정경순 분) 때문이라도 양복점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이동진에게 “요구조건이 있어요”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사장님 돌아오실 때까지 양복점 문 닫으면 안돼요”라며 월계수 양복점을 지켜줄 것을 말했다.

더불어 경영을 맡고 있는 이동진에게 “그리고 임시 사장님도 본격적으로 재단이랑 바느질 배우겠다고 약속해주세요”라며 “양복점은 양복을 만드는 곳이잖아요, 주제넘은 이야기 같지만 맨날 책만 보고 공부만 하시는 거 이상했어요”라고 말했다.

할 말은 다 한다며 당혹스러워하는 이동진의 모습에 나연실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라고 한 발 물러섰다. 그러나 이동진은 “잘되자고 하는 이야기 같으니까 접수 할게요”라며 “또 뭐 다른 요구사항 있어요?”라고 묻는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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