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스케2016’ 한성호, 김예성 나이에 ‘깜짝’

입력 2016-10-13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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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심사위원 한성호가 청소년 지원자 김예성의 나이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지목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부터 ‘올패스’를 받은 고등학생 지원자 김예성은 블랙핑크 ‘휘파람’의 선곡자로 나섰다.

김예성의 지목으로 김성준, 이서연, 이진이 한 팀이 되면서 ‘10대조’가 결성됐다. 김범수는 “10대조다. 한 명 빼고 동갑이다”고 언급했고 김예성은 “제가 노안이다”고 설명해 한성호가 놀랐다. 한성호는 “한 다섯 살 위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가 시작됐고 막내 이진은 심사위원에 탈락 표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후 심사위원의 상반된 의견이 오고갔다. 김연우는 김성준에 “어린 티가 낫다”고 말했고 에일리는 “고음이 잘 돼야 잘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진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되면서 심사위원의 위로도 이어졌다. 길은 이진에 “못 해서 떨어진 게 아니다. 계속 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범수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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