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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 '31.5%'

입력 2016-10-17 0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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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16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1.5%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6%에 비해 7.9%P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16회 중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12.3%, '옥중화'는 21.7%,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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