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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찰리쉰 전처 "남편 에이즈 고백 이후 지옥같았다"

입력 2016-10-17 0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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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브룩 뮐러가 전남편 찰리 쉰의 에이즈 고백이후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밝혔다.

10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브룩 뮐러는 전남편의 고백 이후 두 쌍둥이와 함께 숨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 뮐러는 "유타주의 조용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이곳은 나에게는 매우 지루한 곳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 수백번도 더 테스트 했다. 정말 다행이다"며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이후 찰리 쉰은 에이즈를 옮겼다며 25세 여성에게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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