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국내 대형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젝스키스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지난 9월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옐로우 노트’를 진행했다. 9~10일 양일간 진행된 콘서트는 5분 만에 매진됐다. 지난 7일에는 신곡 ‘세단어’를 발표했다. 이 곡은 젝스키스가 해체 당시 발매했던 ‘블루 노트’ 이후 16년 만에 발표한 노래.
‘세 단어’는 갑작스러운 발표에도 불구하고 발표와 동시에 주요 8개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젝스키스의 위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화려하게 신곡 발표에 성공한 젝스키스는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미니 앨범이 될지, 정규 앨범이 될지 등은 알 수 없지만 11월에 맞춰서 컴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면서 “11월게 새 앨범을 발표하면, 순위 프로그램을 포함해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를 통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젝스키스가 보여줄 ‘다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