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라미란의 꿈의 덩크가 시작됐다.
KBS에서 14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에서는 김숙-민효린-제시-홍진경에 이어 큰 언니 라미란이 다섯 번째 꿈 계주 바톤을 이어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슬램덩크 멤버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는 인적이 드문 빈집을 향해 왔다. 이에 멤버들은 폐가 느낌의 빈집에 도착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후 집을 보며 민효린은 "여기 아기 낙서가 엄청 많은데요?"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홍진경은 의상의 불편함을 호소하자 김숙은 그녀를 향해 "싱양홍 선생님처럼 생겼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제시는 행사장에서 하정우와 조우했던 경험담을 말하며 촬영이 시작됐다.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은 장소에 대한 설명을 새로운 꿈의 계주의 발표장소라고 소개했다. 이에 제시는 "그럼 홍진경 언니 꿈은"이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제작직은 홍진경과 라미란의 꿈을 함께 진행할 것을 설명했다.
이에 계주를 맡은 라미란은 "제가 신혼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곳"이라고 장소를 소개했다. 이후 화면을 통해 라미란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과거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했던 그녀와 당시 신성우 매니져었던 현재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공연 당시 라미란이 부상을 당하면서 인연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또한 신혼생활을 언급하며 "나의 신혼은 그렇게 달콤하지만은 않았다는"이라고 말하며 신혼 생활 당시의 생활고를 고백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라미란은 "잘 살았으면 어땠을까?"라며 집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