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풍아’ 이일화, 딸 임지연에 ‘고마움’ 표현

입력 2016-10-15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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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이일화가 딸 임지연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주영애(이일화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 모녀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애는 김미풍에 “그동안 집에 공짜로 사는 기분이 들어 주인 여자를 만나면 피해 다녔다. 네 덕분에 이제 마음이 편하다. 고맙다”고 말했다. 주영애의 말에 김미풍은 놀랐다.

김미풍은 주영애에 “그동안 그랬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성(홍동영 분) 역시 화목한 집안 분위기에 기쁨을 표현해 주영애를 웃게 했다. 앞서 황금실(금보라 분)은 김미풍에 돈 봉투를 던지며 화를 냈다. 이장고(손호준 분)는 어머니 황금실의 행동을 지적하며 부딪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장고는 황금실에 사과를 전했고 황금실은 “고작 천만원을 갖고 와서 화가 나서 그랬다. 거기서 네가 내 편을 들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고 답하며 아들의 사과에 화가 풀린 모습을 보였다. 이남이(김희정 분)는 유명한 로펌에서 이장고에게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자 조희라(황보라 분)가 ‘황금복’이라고 표현했다. 이남이는 “희라가 들어오고 바로 장고가 스카웃 제의가들어왔다. 황금복인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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