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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무한도전' 박명수, 프로레슬러에 "쥐났다고 이 자식아"

입력 2016-10-15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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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명수가 프로레슬러와 한판 승부를 벌인 가운데 갑작스럽게 근육이 뭉치는 바람에 웃음을 유발했다.

1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은 지난 방송에 이어 '무도리 GO' 두 번째 라운드가 공개됐다. 각각 '에어로빅 특집', '조정 특집', '탱고 특집'을 떠올리며 무도리를 찾기 위해 떠난 멤버들은 '레슬링 특집'을 회상하며 연습장으로 모였다.

박명수는 자신이 직접 지목한 프로레슬러와 막간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체급 차이와 기술 차이로 사정없이 밀리며 폭소를 유발했다.

게다가 갑작스런 근육 사용으로 다리에 쥐가 난 박명수는 고통스러운 듯한 목소리로 "야 쥐났다고 이 자식아"라며 선수를 향해 반말로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명수는 만신창이가 된 가운데 다리의 쥐를 풀어주기 위해 유재석이 긴급 투입됐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나머지 상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박명수는 "야 거기 누구야"라며 정신 없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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