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럭키'가 압도적인 속도로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 흥행 청신호를 켰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은 일일 관객 수 31만 5,920명을 동원했다. 전국 956개 스크린에서 4,835회 상영됐으며, 누적관객 수 67만 6,023명이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뒤, 파죽지세로 10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5만 6,72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수 227만 6,164명을 불러모았다. 3위 '맨 인 더 다크'는 3만 7,936명을 동원, 누적관객 수 77만 5,407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