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김병만, 기특한 막내 이창섭X박세영에 '든든' (종합)

입력 2016-10-14 2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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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병만이 기특한 막내들에게 감동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타이가 생존에 들어간 김병만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영과 이창섭은 연어 손질을 맡았다. 준비의 여왕 박세영은 도구를 다 챙겨온 것은 물론 꼼꼼하게 생선을 손질해 김병만을 놀라게 했다. 손질이 끝난 후 박세영은 김병만에게 확인을 받았다. 김병만은 “정말 꼼꼼하게 잘 했다”면서 “이럴 때 성격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막내 이창섭은 김병만 지킴이로 나섰다. 이창섭은 김병만이 밖에서 취침을 하게 되자 직접 핫팩을 붙여주면서 자상함을 보였다. 김병만은 이창섭을 “친절한 창섭씨”라면서 마음을 쓰는 이창섭에게 감동했다.

이창섭은 추위 때문에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잠을 자다 나온 이창섭은 김병만의 옆에 앉았다. 이창섭은 불이 꺼지지 않도록 밤새 지켰다. 결국 한 숨도 자지 못한 이창섭은 퀭한 표정으로 제작진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이날 멤버들은 세 팀으로 나눠 식재료 사냥에 나섰다. 우선 김병만과 류승수는 플라잉 낚시. 이창섭, 박세영, 에릭남은 쥐사냥, 이천희와 줄리엔강은 늑대사냥에 나섰다.

김병만과 류승수는 ‘정글의 법칙’ 최초로 도전하는 플라잉 낚시인만큼 기대감을 모았다. 류승수는 맨발로 강에 들어갔다가 놀라서 나왔다. 그 후 류승수는 혼자 앉아 한량처럼 쉬었다. 반면 족장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고기를 먹이겠다는 일념 하에 강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의외로 류승수가 먼저 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김병만이 사이즈가 작다고 하자 류승수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쥐 사냥에 나선 막내팀은 쥐 때문에 기진맥진해 있었다. 어렵게 이창섭이 한 마리 잡는데 성공했지만 잠시 방심한 틈에 탈출했다. 세 사람은 쥐를 잡기 위해 들판을 뛰어다녔다. 쥐가 2차 도주를 했음에도 세 사람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면서 포획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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