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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박진영 "아이오아이 신곡, 원더걸스 '텔미' 연상돼"

입력 2016-10-16 2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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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Mnet,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프로듀서 박진영이 중독성 강한 신곡을 예고했다.

아이오아이는 16일 오후 네이버 V앱과 Mnet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SHOW'에서 신곡 '너무너무너무'를 함께 기다렸다. 아이오아이가 직접 신곡에 대해 예고하는 시간도 있었다.

VCR을 통해 안무, 노래, 뮤직비디오 및 재킷 콘셉트 전반을 프로듀싱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텔미'가 연상되는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다. 가수 아닌 소녀 아이오아이의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저희 회사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임나영은 "다른 회사 대표님이라 부담됐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아낌없이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기억했다.

김청하는 "'픽미'보다 중독성이 강하다.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다. 저절로 따라부르게 된다"고 추천했다. 김세정은 "오랜만에 완전체가 모이다보니 당연히 기대된다. 성적이 나오면 좋겠지만, 저희끼리 기분 좋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오늘 생방송에서 무대가 첫 공개될 예정이다"며 tvN 드라마 '혼술남녀' 대사를 인용했다. 주결경이 이 대사를 패러디해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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