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김태훈, 주상욱에게 "내 장례식 준비 좀 도와줄래요?"

입력 2016-10-14 20:48:5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태훈이 죽음을 예감하고 마지막 준비를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홍준기(김태훈 분)가 류해성(주상욱 분)에게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함께할 것을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혜는 해성이 새로 마련한 '혜성엔터'를 방문했다. 소혜는 해성을 향해 이름에 대해 묻자 해성은 "이소혜와 류해성을 합쳐서 혜성엔터"라고 소개했다. 이후 해성은 소혜엑 "회사 대표랑 이사가 바빠서 자리를 자주 비우니 대표 작가님께서는 편하게 작업시를 써주시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해성은 첫번째 할일로 '이소혜 작가 계약'을 말하며 계약서를 내밀었다.

다음으로 지난 방송에서 준기는 해성의 사무실에 도착해 해성을 불렀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해성은 준기가 있는 차에 올랐다. 하지만 곧이어 준기가 정신을 잃자 해성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준기는 "뭘 그렇게 소란을 떨어"라며 그에게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더불어 그는 "그냥 조용히 우리끼리 병원으로 이동합시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어 준기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며 암의 진행 속도가 더 빨라졌음을 확인했다. 그 후 준기는 동료에게 여동생 제이미(장준유 분)에게는 말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이어 해성은 소혜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준기와 병원에 있음을 돌려 말했다.

이후 준기는 과거 오르골 경험담을 얘기하며 본인의 죽음을 예감했다. 또한 준기는 해성을 향해 "길어야 일주"라며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줄래요?"라며 소혜를 빌려줄 것을 말했다. 하지만 이내 농담임을 밝히며 "그럼 내 장례식 준비 좀 도와줄래요?"라며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함께 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