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반기문 UN사무총장과 가수 로이킴이 워싱턴에서 만났다.
로이킴은 15일 자신의 SNS에 "뵐 때마다 많은 걸 배우게 해주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 truly honore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로이킴은 다정한 포즈로 특별한 만남을 기념했다. 두 사람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로이킴은 지난해 4월에도 워싱턴 기념비 광장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2015 지구의 날' 행사에서도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나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반기문 사무총장과 로이킴은 워싱턴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주최 '전미 한인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반 총장은 이 행사에서 대중 연설을 맡았다. 로이킴은 현재 워싱턴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