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 조타 "영창 나왔어" 폭탄발언에 김진경 '멘붕'

입력 2016-10-15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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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조타가 김진경에서 폭탄선언을 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김진경과 조타가 가을 소풍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가을을 맞아 소풍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조타는 "이번에는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 생각했다가 소풍을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목장으로 떠나는 두 사람은 뜰뜬 마음을 안고 길에 나섰다.

이에 조타는 "너랑 가는게 중요하지"라며 김진경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에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마음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조타는 "오빠가 있잖아"라며 "영장이 나왔어"라고 폭탄선언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이거 우리 이별여행 이잖아"라며 오늘 소풍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진경은 충격에 휩싸여 "에이 아니야 거짓말"이라며 현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담담하게 조타에게 잘 다녀오라고 말하는 김진경을 보고 그가 실망했다. 이에 김진경은 "예전에 말한적 있었어"라며 "오빠 진짜사나이 간다고 했었잖아"라고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드디어 목장에 도착해 짐이 한가득 들고 가는 조타를 향해 김진경은 가방 속 물건에 대한 의심의 뿌리는 거두지 못한 채 여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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