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신구 걸그룹 요정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 S.E.S 20주년 최고"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야말로 어벤저스급 만남이었다. 걸그룹 원조 요정 S.E.S 바다 유진 슈가 한 자리에 모인 것. 여기에 박한별, 산다라박, 정은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여섯 사람은 산다라박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인증샷을 남겼다. 밝은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박한별은 "저 S.E.S 멤버 해도 되나요? 안무 거의 외우고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S.E.S는 지난 1997년 11월 28일 데뷔했다. 오는 2017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재결합에 뜻을 모았다. S.E.S를 탄생시킨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