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소희 "14세 데뷔, 또래와 다른 삶 살아왔다"

입력 2016-10-18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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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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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영화 '부산행' 흥행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한 배우 안소희가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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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11월호에서는 배우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배우 안소희의 시크한 모습을 담은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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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열심히 사는 ‘지나’를 맡은 영화 '싱글라이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안소희는 촬영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에서 고군분투했던 원더걸스 시절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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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면서 좀 더 용기 있고 유연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땐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위해 달려가기에만 급급해 그 당시 놓였던 현재를 충분히 즐기지 못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는 그녀.

“열넷이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또래 친구들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아왔죠. 스물다섯을 맞이한 지금, 최대한 제 나이에 어울리는 삶을 살며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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