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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젝키 이재진, 한우 발골쇼에 잔뜩 행복

입력 2016-10-16 1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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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젝스키스 이재진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무슨 일일까.

17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의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꽃길 팀’은 저녁 식사 시간에 눈앞에서 전문가가 직접 1++등급의 대관령 한우를 발골 작업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특히, 이재진은 전문가에게 고기가 어느 부위인지 묻는 등 끊임없이 질문세례를 하다가, 급기야 본인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어가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갈비 부위 중 가장 귀하고 맛이 좋다는 꽃갈비를 맛보고는 “마치 치즈처럼 입안에서 녹아버린다”, “입에 넣자마자 이미 사라졌다”며 유독 ‘한우 발골 쇼’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서장훈은 “근래 방송 중 이재진이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흙길 팀’은 살점 하나 없는 앙상한 잡뼈만을 가지고 곰국을 끓여 먹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해 ‘엄마’ 안정환이 고군분투하는 등 쉽지 않은 저녁식사를 가졌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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