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의 슬픈 칼, 비극적 운명 예고

입력 2016-10-18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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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제공
바람이 분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충격에 휩싸인 표정으로 검을 빼들었다.

18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 속 이준기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4황자 왕소(이준기 분)는 검을 들고 충격에 휩싸여 있다. 이런 모습이 하루 결방한 ‘달의 연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난 주 15회 방송에서 왕소과 해수(이지은 분)의 절절하고 달달한 로맨스와 궁중 암투가 동시에 예고돼 그 어느 때보다 호기심과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다. 스틸컷에서 검을 든 왕소가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준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물 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호평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방송 후 이준기의 SNS 팔로워 수가 무려 80만 명이 늘며 높아진 인기를 가늠케 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6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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