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PD "유연석, 감히 말하건대 포텐 터트릴 것"

입력 2016-10-18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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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를 준비 중인 유인식 PD가 유연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유인식 PD는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다. 김사부의 천재적 의술과 강동주, 윤서정의 의지에 힘입어 돌담 병원은 권력과 돈에 굴하지 않고, 첨단 시설과 진정성을 지닌 지방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선다. 그 속에서 동주와 서정의 로맨스가 모락모락 피어나 시청자 가슴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할 전망.

유 PD는 “드라마 티저에서도 볼 수 있지만 강동주라는 인물을 처음 떠올릴 때 젊은 청춘이 떠올랐다. 유연석을 캐스팅하고 적합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응답하라1994’에서 보여준 청춘같은 모습이나 기타 다른 작품에서 표현한 악역 등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감히 유연석은 이 드라마로 포텐을 터트릴 것 같다고 말씀 드릴 수 있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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