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럭키'가 4일 만에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국 1,158개 스크린에서 5,879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69만3,76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00만2,579명을 기록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원톱 주연으로 나선 유해진은 티켓파워를 입증하며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 모았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지난 16일 10만2,35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49만1,664명을 기록했다. 3위 '맨 인 더 다크'는 5만3,69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9만4,326명으로 집계됐다. 4위 '바스티유 데이'는 2만1,09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만41명을 기록했다. 5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1만9,80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6만815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