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이창훈이 아내 김미정에게 “분담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16회에서는 이창훈과 아내 김미정은 외동딸 효주의 분리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창훈은 가족 단합을 위해 소풍을 제안했다. 소풍에 앞서 이창훈 부부는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창훈 부부는 자연스럽게 분담하게 됐고 이창훈은 딸의 심리상담 결과를 떠올렸다. 딸 효주는 가족의 모습에서 단절을 느꼈던 것. 이창훈은 아내에 “우리 지금 분담하고 있다. 분담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창훈 아내 김미정은 “이것 할 수 있냐. 도와 달라”면서 이창훈에 ‘달걀지단 부치기’ 도움을 요청했다. 이창훈은 흔쾌히 아내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김미정은 딸 효주와 함께 이창훈의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창훈은 효주의 첫 김밥 도전기를 지켜봤다. 이창훈은 김밥을 싸기 위해 계란 지단과 오이를 써는 효주를 보고 걱정을 나타냈다. 이창훈은 “조심. 조심”이라고 말했다. 효주가 실수로 칼에 손을 긁히자 이창훈 부부는 깜짝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이창훈은 “심리 상담에서 언급됐던 ‘과보호’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