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 이미도 "스님이 지어주신 예명‥본명은 이은혜"

입력 2016-10-17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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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요광장
사진: 가요광장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감초 배우로 떠오르는 이미도가 개명한 사실을 깜짝 고백하면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이미도가 출연해 이름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이미도란 이름이 정말 신비롭게 다가오는데 본명이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미도는 “사실 본명은 이은혜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 뭔가 생각하다가 이미도로 정하게 됐다”며 이유를 전했다.

이에 대해 DJ 박지윤이 “가명 후보도 있었을 것 같다”며 흥미로워하자, 이미도는 “어머니가 아시는 스님 분이 지어주셨던 이름으로 후보는 3개나 있었다”면서 “라미, 미나, 미도 이렇게 3개였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이 미도를 선택했다”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박지윤은 “독특하고 고혹적인 개성있는 이름은 역시 이미도 뿐이다"며 그녀의 이름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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