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단아한 이미지의 문지애 아나운서가 예상치 못한 반전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에서는 '바라지'로 출연한 김현욱 아나운서의 '빛날이'로 문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문지애 아나운서는 최홍만 성대모사부터 콧구멍 빨리 움직이기, 전체관람가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지난 주 우승을 거둔 태호의 걸그룹 댄스가 시작됐다. 태호는 트와이스의 'Cheer up', 아이오아이 'Pick Me' 음악에 맞춰 상큼발랄한 안무를 과격하게 소화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구라가 태호의 댄스에 감탄하자 BU는 "콧구멍 빨리 벌렁거리기 개인기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BU는 시작한지 10초도 안 돼서 다른 도전자들이 도전장을 던졌고, 문지애 아나운서가 손동작까지 가세하며 같은 개인기에 도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곧이어 문지애 아나운서는 "섹시 댄스를 전체 관람가 댄스로 바꿔보겠다"고 말하며 씨스타의 웨이브 댄스와 현아의 골반춤에 도전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섹시 댄스를 약수터 체조를 연상시키는 듯한 동작으로 선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수련원에서 체조로 해도 될 것 같다. 중학교 도덕 선생님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