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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장고'김풍-샘킴 우승, 셰프군단의 위엄 살려

입력 2016-10-18 0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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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시식평 끝판왕 김흥국이 셰프의 진면목에 감탄한 가운데 도전팀을 4:0으로 압승하며 셰프 군단의 위엄을 증명했다.

17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흥국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도전팀 김민준은 김풍과 야매 대결을 선보였다. 김흥국은 두 사람의 대결에 "자격증 없어" 확인하며 "두 사람 다 안된다" 말해 초반부터 기선 제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풍은 재치있게 요리 대결의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김민준을 기점을 못 잡고 김흥국의 말에 일희일비 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한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준과 김풍은 김흥국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내보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김민준의 요리가 먼저 완성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준의 요리를 맛 본 김흥국은 얼굴을 찡그려 김민준을 긴장케했다. 김흥국은 식전주를 마시며 "이걸 왜 만들었나. 시간이 아깝다" 흑평을 밝히며 "내 입맛 아니다. 아내와 딸은 좋아할 것 같다" 불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초반 김흥국에게 승부를 띄운 김풍의 요리를 맛 본 김흥국은 한 숟가락을 입에 넣자마자 뱉어내는 모습을 보여 셰프군단과 MC들을 놀라게했다. 김흥국은 "이게 무슨 맛이냐" 말하며 "너나 먹어라" 흑평을 하는 모습을 보여 김풍을 곤란케했다.

김민준은 김풍의 요리가 흑평을 받자 웃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흥국은 김풍의 요리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흥국은 "내가 한 사람 살렸다" 말하며 "내 입맛은 아니어도 감자 요리를 잘 했다" 뽑은 이유를 밝히며 김풍에게 20승을 안겼다.

한 편 김흥국이 딸과 함께 먹기 위한 요리 주제를 위해 레이먼킴 셰프와 샘킴 셰프과 절친 대결을 펼쳤다. 김풍의 승리로 도전자팀이 3:0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팀의 멤버들은 "레이먼킴 화이팅"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먼킴은 도전자팀의 멤버들의 응원에 "하지마라"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도전자 팀이 4:0으로 지는 건 좀 그렇다" 밝히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그간 15분의 요리 시간으로 다져진 샘킴 셰프의 내공이 만만치 않았다. 샘킴 셰프가 15분간 완벽하게 깊은 국물의 맛을 우려내며 김흥국의 입맛을 사로 잡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은 샘킴 쎼프가 만든 요리를 맛 보며 "이게 바로 셰프다" 말하며 흑평의 대가 다운 시식평이 아닌 셰프의 요리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에도 만족해 하며 "아내와 딸이 좋아할 것 같다. 정말 셰프다" 말하며 두 셰프의 요리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전자팀은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인 가운데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뒤 "분하다" 입을 모아 말하며 질 것을 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먼킴 셰프도 샘킴 셰프에 "분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김흥국은 샘킴 셰프를 선택해 도전자팀의 예상이 맞았음을 알렸다. 김흥국은 "도전자팀이 '분하다'고 하길래 분한채로 집에 가라고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밝혀 예능신 다운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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