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식대첩4’ 강원도팀vs전남팀, 시래기 전쟁 “아이고 시끄러워”

입력 2016-10-19 2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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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시래기 전쟁이 벌어졌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한식대첩4’에는 전남팀과 신경전을 벌이는 강원도팀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강원도팀은 양구시래기를 가지고 등장했다. 이어 “양국에서 구한 명품 시래기”라고 소개했다. 양품시래기를 만져보는 강호동의 모습에 강원도팀은 “가방 파는 곳 가보면 명품은 장갑 끼고 만지던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전남팀은 “명품은 명품이고, 시래기는 시래기제”라고 견제에 나섰다. 이에 발끈한 강원도 팀은 “아이고 시끄러워”라며 “이게 얼마나 귀하다고”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쉽게 물러설 리 없는 전남팀은 “시래기는 시래기여~ 국 끓여 먹는 시래기”라고 맞섰다.

강원도팀은 이에 “이런 것(홍갓)하고 비교도 안 돼요, 상대도 하지마 저런 거랑은”이라고 강경하게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두 팀의 싸움에 다른 팀들은 “(시래기는)몸에 좋고 영양가도 있다” “양구 시래기가 정말 유명하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뭐든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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