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작년 컬투쇼 최다 게스트 상을 수상한 손호영이 이 분위기를 이어 솔로 10주년 콘서트 홍보까지 전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손호영과 락의 여전사 서문탁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작년에만 다섯 번 출연해서 최다 게스트 출연상을 받았다”면서 손호영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자 손호영은 “홍보할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럴 거면 고정시켜달라”면서 “상받고 갈줄 알았는데 그날 노래해달라고 하고 시상도 하고 앵콜까지 해서 마무리 무대까지 했다”며 시상식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손호영은 “이번에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다음주부터 연다”고 덧붙이자, 컬투는 “매진 예상되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손호영은 “매진 됐으면 여기 나왔겠냐, 매진 되도록 공연에 매진하고 있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