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구르미'에 '커튼콜'까지 박철민 열연에 주목하는 이유

입력 2016-10-18 09:06:5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철민이 최근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철민이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제작 커튼콜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모멘텀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시네트)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배우 박철민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조선마술사', '위험한 상견례' 등 수많은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씬 스틸러로 손꼽혀 왔다. 여기에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을 위협하는 세력인 안동 김씨의 서열 2위 이조판서 김의교 역할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간 영화나 드라마에서 맛깔 나는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선보여온 코믹한 모습은 잠시 내려두고, 강렬한 눈빛과 소름 돋는 표정까지 180도 다른 연기를 통해 악독한 악역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것. 이에 각 언론과 시청자들은 ‘박철민의 재발견, ‘놀라운 연기 변신’이라는 평을 내 놓으며 향후 그의 행보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올 가을 개봉하는 영화 '커튼콜'에서는 박철민이 주연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 속에서 존폐 위기에 처한 에로 극단의 프로듀서 철구로 열연한 박철민은 걸쭉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그만의 전매특허인 코믹 연기로 다시 한 번 본무대인 스크린에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장현성, 박철민, 전무송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커튼콜'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