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고아성X인피니트 엘, JTBC '솔로몬의 위증' 호흡

입력 2016-10-18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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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고아성과 인피니트 엘이 JTBC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엘, 고아성이 JTBC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 미야베 미유키 작품을 리메이크한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은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사이다 캐릭터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나갈 예정. 이로써 고아성은 지난해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약 1년 반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엘은 남자 주인공 역할로 확정됐다. 최근 KBS 2TV 드라마스페셜 '헤어진 다음날'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엘은 '솔로몬의 위증'에도 합류, 연기돌로서 입지를 굳혀나간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올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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