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슷하지만 다른 개성으로 돋보이는 신인 그룹 SF9과 펜타곤의 무대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21일 KBS 2TV에서 생방송된 '뮤직뱅크' 858회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데뷔 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 SF9과 펜타곤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같은 듯 다른 매력으로 똘똘 뭉친 두 팀은 중 먼저 무대를 선보인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은 남성적인 리듬과 후렴구가 인상적인 '팡파레'는 아홉 멤버들의 댄스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더했다.
이어서 한층 뜨거운 열기로 등장한 펜타곤(후이·조진호·양홍석·이던·고신원·여원·옌안·키노·유토·정우석)의 '고릴라(GORILLA)'는 열 명의 멤버 모두 일상의 탈출을 유도하는 듯한 신나는 비트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을 사로잡았다.
SF9와 펜타곤은 모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안무 호흡과 팬들로 하여금 집중을 놓치지 않게 하는 후렴구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