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박재범X씨스타 보라·효린, 상부상조 특급 콜라보

입력 2016-10-19 18:14:06
    • 복사완료!

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재범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이 두 개의 작품에서 만났다. 특별한 시너지가 예고됐다.

박재범은 씨스타 멤버 보라, 효린과 각각 호흡을 맞췄다. 보라는 20일 0시 공개되는 박재범의 정규 4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오는 11월 1일 발표되는 효린의 솔로앨범 선공개곡에는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서로가 서로를 지원사격하며 더 완성도 있는 음악과 영상을 선보일 계획.

보라는 박재범이 오래 전부터 이상형으로 지목해왔던 인물이다. 박재범은 음원과 함께 공개될 이번 정규앨범 'EVERYTHING YOU WANTED' 타이틀곡 'DRIVE (Feat. GRAY)' 뮤직비디오에서 보라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주도에서 촬영됐고, SNS에 올라온 셀프카메라를 통해 그 분위기를 예측할 수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섹시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 박재범은 보라를, 보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박재범 소속사 AOMG 측이 "특유의 섹시하고 감미로운 R&B를 풍성하게 담아냈다"고 소개한 만큼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효린은 3년 동안 준비한 3개의 콘셉트와 3편의 뮤직비디오로 새 앨범을 소개했다. 컴백 일정도 특별하다. 오는 26일과 11월 1일 한 차례씩 선공개곡이 발매되고, 정식 앨범은 11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박재범은 효린의 두 번째 선공개곡에 참여한다. 어떤 설명도 없지만 그 이름값만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컬래버레이션에 강점을 보인다. 효린은 주영, 범키, 지코, 산이 등과의 협업으로 어울림을 인정 받았고, 박재범 역시 AOMG 식구들부터 타블로, 개코, 도끼 등과 케미스트리를 나타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효린과 박재범이 각각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엔 그런 둘이 만난 것.

씨스타와 박재범은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둘 다 대표적인 음원 강자답게 성적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 보라는 박재범의 뮤직비디오를 한층 풍성하고 섹시하게 만들어줄 전망. 박재범 역시 효린의 보컬과 함께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