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끼줍쇼’ 이경규X강호동, 대중교통 초보들의 ‘지하철 도전기’

입력 2016-10-19 2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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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대중교통 초보’ 이경규와 강호동의 지하철 도전기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식(食)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 이경규, 강호동은 망원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이날 오랜만에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이경규, 강호동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 강호동은 지하철역에서 만난 시민에 “망원동을 어떻게 가냐”고 물었지만 일본인 관광객이었다.

이경규, 강호동은 두 번째 시민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또 일본인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 강호동은 지하철 이용에 앞서 교통카드 발급 기계에 다가갔다. 이경규가 먼저 나섰지만 화면을 잘못 눌러 두 번이나 다시 눌러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하철에 몸을 실은 이경규, 강호동은 시민들의 상반된 반응을 받았다. 강호동은 시민들의 환호를 받은 반면 이경규는 조용한 시민들의 반응에 씁쓸함을 표현했다. 한 시민이 쓸쓸히 서 있는 이경규를 불렀다. 시민은 이경규에 “박영규 씨 뒤 좀 돌아봐 달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눈알이라도 굴려드릴까요”라고 물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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