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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PD "신인·예능인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입력 2016-10-21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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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예능인들이 빛 봤으면..."

박종훈PD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예능인력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박 PD는 “신인 발굴을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요즈음 신인들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며 프로그램 의도를 밝혔다.

이어 “‘예능인력소’는 예능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생각하고 있는 콘셉트다. 김구라도 이런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더라. 8개월 전부터 기획을 하면서 시간을 조정했다”면서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좋아서 5MC 섭외 과정이 어렵진 않았다. 다만 녹화 일정을 맞추기가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예능인력소’는 국내 최초로 예능인 공급 인력소를 표방한다. 예능에 문외한, 예능 꿈나무, 예능 재도전자 등 아직 빛을 못 보거나 방송계에 숨어있던 예능 원석을 발굴하는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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