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저택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한 임윤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1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 자의로 나선 고안나(임윤아 분)의 새로운 아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층 밝고 편안한 얼굴의 안나는 앞서 김제하(지창욱 분)의 "걱정마 너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을 떠올린다.
바로 저택에 머무르고 있는 경호원 미란(이예은 분) 및 가사도우미 앞에 나타나 인사를 건넨 것. 부엌에 안나가 들어온 것을 보자마자 몸이 굳은 두 사람에게 안나는 "굿모닝"이라고 말한다.
당황한 미란과 가사도우미 앞에 선 안나는 "저도 아침 같이 먹어도 돼요? 배고픈데"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넨다.
모두 둘러앉아 처음으로 식사를 하게 된 안나를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가운데, 그녀가 입을 열었다. 안나는 미란을 향해 "그 동안 내 생각만 하느라 언니도 힘들 거란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제 나 구해줘서"라며 마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