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김건모, 김종민에 미팅 뒤끝 작렬 "2번 냄새가 나"

입력 2016-10-21 2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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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건모가 미팅 뒤끝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연습실을 찾은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건반을 치며 멋진 뮤지션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래 연습에 매진하던 중, 경쾌하게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김건모는 “암호를 대라”고 했고 의문의 손님은 “미팅”이라고 했다. 이전 회에서 함께 미팅을 했던 김종민이었던 것.

김건모는 김종민임을 확인하고 육두문자를 했다. 김종민은 김건모가 마음에 들었던 여성과 커플이 돼 미움을 산 바 있다.

김건모는 김종민에게 “걔 만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누구?”라면서 모른 척 했다. 김건모는 “2번”이라고 하며 뒤끝을 보였다. 김건모는 이어 “너한테서 2번 냄새가 나”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종민은 또 최근에 김영란 법 때문에 2500원짜리 커피 두 잔을 사왔다고 해 김건모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김건모는 이날 자신의 노래 '미련'에 얽힌 연애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는 회사로 인해 연인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고백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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