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박주미, 배그린 남편 찾기 나섰다

입력 2016-10-22 2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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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주미가 배그린의 남편 찾기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철기(서범식 분)으로부터 옥녀(진세연 분)이 옥녀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 정난정(박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궁에서 도망쳤던 가비(배그린 분)의 뒤를 쫓아왔던 정난정은 철기에게 수소문을 맡겼다. 철기는 “마님, 가비가 낳은 그 아이가 누군지 아십니까”라며 “그 아이가 바로 옥녀입니다”라고 알렸다.

정난정은 이에 주철기를 통해 옥녀를 데려오라고 시켰지만, 일을 그르치고야 말았다. 어찌 혼자 오냐 묻는 정난정에 주철기는 “윤태원이가 나타나 일을 그르쳤습니다”라고 알렸다. 일이 커질까 그냥 왔다는 말에 정난정은 “그건 자네이 옳았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년을 죽이는 건 그년의 신분을 확실하게 알게 난 뒤에도 늦지 않지”라며 “옥녀 그년의 어미는 궁인이었네 그년이 수태를 했다면 누구의 씨를 받았겠는가”라고 말을 흘렸다. 설마 주상의 아이인지를 의심하는 것이냐 놀라는 주철기의 모습에 정난정은 가비와 함께 도망쳤던 이명헌을 찾으라고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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