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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SNL8' 인피니트라면 이런 '3분 오빠'라도 환영

입력 2016-10-23 0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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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인피니트표 '3분 오빠'가 폭소를 선사했다.

22일 방영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 김민경)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3분 오빠'에서 '얼굴이 다 한 오빠'로 등장한 엘이 이세영을 크게 당황시킨다.

모든 것을 얼굴로 해결하려는 엘이 결혼식에서도 얼굴로 도장을 찍은 것. 당황한 이세영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그는 "웃는 얼굴로 찍었어"라며 미소를 보인다. 게다가 버스에 탑승한 후 카드 대신 얼굴을 대고 "미남입니다"라며 직접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세영은 "쓸데없이 멋있게 웃지 좀 말고"라며 호통을 쳐 재미를 더한다. 이어서 우현은 '믿음직스러운 오빠'로 등장해 이세영과 시간을 보내지만 알고보니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 결국 전도 당한 그녀는 어느새 길을 다니는 행인들에 종교 홍보를 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또한 '호야 오빠'로 등장한 호야는 알고 보니 상품명이었던 '호빠'의 오타로, 이세영 앞에 여러 남성을 대동하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동우, 성규, 성열, 성종까지 황당한 오빠로 등장하며 이세영을 고생시키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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