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다바치 "별들의 대란인 컴백시기‥너무 힘들어" 솔직 고백 (종합)

입력 2016-10-19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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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여성듀오 다비치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신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와 ‘내 옆에 그대인걸’를 정하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 화려한 동료 가수들과 겹친 컴백 시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출연해 더블 타이틀 곡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절절한 가을 발라드로 돌아왔다”면서 다비치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 곡이 있다. ‘내 옆에 그대인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인데 대국민 투표를 했더라 누구 아이디어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해리는 “강민경이 한번 아이디어를 던졌는데 일이 커졌다”고 운을 떼자, 옆에 있던 강민경은 “타이틀 곡을 못 정하고 있었다. 한 두 달 고민하던 찰나에 투표를 할까 생각했다”면서 “투표를 하면 잘 못 뽑았다는 얘기도 없을 것 같았다”며 이를 만족했다. 이에 김신영은 “책임 회피 아니냐”고 예리하게 지적하자, 강민경은 “그런 것도 있었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특히 김신영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시기가 별들의 대란이다”고 언급하자, 다비치는 “정말 10월에 이렇게 많은 선배님들이 컴백할지 몰랐고 너무나 팬인 후배들이 나오는지 몰랐다”면서 “박 터지는 하루하루라 힘들다”고 대답해 또 한번 웃음 폭탄을 날린 것. 이에 김신영은 “대박 터지는 걸로 알고 있겠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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