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세영이 마이크를 들고 나발불어를 외쳤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달의 행사왕'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세다 팀과 아프로뒤태 팀이 본격적인 행사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GOD 박준형·젝스키스 장수원·이지혜·EXID 혜린으로 이뤄진 '대세다' 팀과 NRG 천명훈·모델 주우재·래퍼 딘딘·이세영으로 이뤄진 '아프로뒤태' 팀은 각각 두 차례에 걸친 행사 무대에 올랐다.
이후 행사왕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이수근과 모두 모여 첫 월말 결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 소감에 대해 묻는 이수근의 질문에 장수원은 "사연자를 감동시키러 갔는데 제 팬들에게 감동해서 울 뻔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주우재는 운신초등학교에 방문했을 당시 "싸인을 다 받아갔는데 받으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수근은 모든 소감을 들은 후 "행사비는 1,000원 이었지만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의미있는 가치였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티켓 판매수를 행사왕 선정 기준에 대해 설명한 후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이수근은 "반대가 한표도 없던 아프로뒤태"를 외치며 우승팀을 공개했다.
이후 우승팀 멤버 가운데 이세영이 53표로 행사왕에 선정됐다. 이에 이수근은 이세영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뽀로로가 그려진 장난감 마이크였다. 이를 확인 한 이세영은 "너무 화가나는데도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나발불어"를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