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다비치가 중독 발라드의 저력을 또 한번 탄생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정연) 제 885회에서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출연해 신곡 '내 옆에 그대인 걸'란 두 곡으로 팬들의 귀를 간지럽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컴백과 동시에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와 '내 옆에 그대인 걸'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싹쓸이하며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그 저력을 과시해 다비치표 힐링 발라드로 또 한번 팬들의 귀를 사로 잡은 것. 특히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50 X HALF는 이해리와 강민경, 두 사람이 함께 해야 비로소 다비치의 완전한 음악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 옆에 그대인 걸'은 다비치표 중독 발라드 탄생시켜 순수한 사랑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곡으로, 아련한 첼로 연주로 시작돼 후반부로 향할수록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순수한 사랑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팝락 슬로 넘버이며 다비치는 그녀들만이 소화 가능한 따뜻한 가을 감성 발라드로 천상의 하모니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