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1년간 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얼루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11년간 강박 장애로 고생했으며, 현재도 약물을 먹으면서 치료 중이다"고 말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9세 때 처음으로 이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같은 정신질환은 낭종이나 물리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병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뇌에 종양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우 걱정했다. MRI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강박증과 두려움이 많이 감소했다. 내 공포는 현실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