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연예통신' 발라드황제 신승훈부터 박나래X솔비 버스킹까지(종합)

입력 2016-10-23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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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았던 연예가 소식들이 전해졌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50회에서는 지난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실시간 검색어부터 가수 신승훈 인터뷰, 영화 '스플릿'의 네 배우 유지태·이정현·정성화·이다윗, 영화'사랑하기 때문에'의 차태현·김유정·서현진·성동일·김윤혜, 솔비·박나래의 버스킹 현장이 그려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가 공개됐다. 3위에는 유승준 입국 거부 항소 소식이 올랐다. 유승준는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을 거부 당한 이후 지난 달 소송에서 패소했지만 법원의 판결 결과에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2위에는 프로볼러에 도전하는 김수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은 지난 22일 2016년 프로볼러 선발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고. 1위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강수지가 순위에 올랐다.

곧이어 '스타팅' 코너에서는 박슬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소극장 콘서트를 준비한 신승훈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승훈은 "데뷔 26년만에 처음으로 하는 소극장 콘서트다. 공연당 관객 700명씩 9번을 하게 됐다"며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박슬기는 "전석이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들었다. 기대를 하셨냐"고 물었고, 신승훈은 "의리 있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공연 쪽으로는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 생각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주연 배우 차태현은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은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과 그런 '이형'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엉뚱소녀 '스컬리'가 만나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이어주는 힐링 공감 코미디이다"라며 영화를 소개했고,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김유정과 연기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스플릿'에서 도박꾼을 연기한 유지태는 "볼링 천재 '철종'이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다가 인생의 재기를 노리는 영화이다.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들면서 만난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 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라며 영화를 설명했다. 그는 "밑바닥 인생을 연기했다. 머리를 파마하고 남루한 옷도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현은 "거지 옷을 입혀놔도 '꽃거지' 같았다"고 말했고, 정성화는 "유지태의 몸매가 우월하다보니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리더라"라고 덧붙였다.

솔비·박나래의 홍대 버스킹 현장도 공개됐다. 솔비는 "SNS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찾는 '파인드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분들과 함께 좋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홍대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들은 싱어송라이터 '리얼스멜'과 함께 직접 공연을 홍보하고 길거리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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