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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갤가돗 "벤 애플렉, 배트맨처럼 시니컬하고 어두워"

입력 2016-10-20 1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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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의 실제 성격을 말했다.

'원더우먼' 배우 갤 가돗은 최근 자신의 새 영화 '키핑 업 위드 더 존슨즈' 관련 인터뷰를 하던 중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갤 가돗은 "모두 다 개성이 틀리고 좋은 사람이다.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며 "캐릭터들과 실제 배우들의 성격이 비슷한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벤 애플렉은 배트맨처럼 시니컬하고 어둡다. 헨리 카빌은 슈퍼맨처럼 정의롭고 착하다. 또 제이슨 모모아는 아쿠아맨처럼 거대한 남자이며, 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촬영을 모두 마친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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