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갓세븐 잭슨, "뱀뱀, 한 달째 같은 노래만 듣는다"

입력 2016-10-20 2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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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뱀뱀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20일 V앱을 통해 방송된 'GOT2DAY 2016'에서는 갓세븐의 멤버 잭슨과 뱀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잭슨은 뱀뱀에게 "나 서운한 것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잭슨은 "내가 어딜가면 너랑 방을 같이 쓰지 않냐. 방에 들어가면 짐을 풀고 옷을 정리해야 하는데 네가 자꾸 불을 끈다. 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뱀뱀은 "야경을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라고 답했고, 잭슨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호텔가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들어가자마자 뱀뱀이 불을 끄고 노래를 튼다"며 투덜거렸다.

곧이어 잭슨은 "더 서운한 것이 있다. 호텔가서 음악을 듣는 것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왜 한 달째 같은 노래만 듣는거냐. 이제 가사까지 외울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뱀뱀은 "노래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듣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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