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샤이니 Key, 박명수에 "나이가 복고" 독설

입력 2016-10-20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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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완전체로 돌아온 샤이니가 '해피투게더'를 찾았따.

20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을 채운 게스트는 샤이니, 개그우먼 이국주, 김지민으로, MC진을 비롯해 게스트 모두 복고풍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레트로 감성으로 똘똘 뭉친 앨범 '1 of 1'으로 돌아온 샤이니의 콘셉트에 맞춘 것.

샤이니와 써니라는 대결 구도로 형성된 이번 방송에서는 등장부터 남다른 샤이니의 모습이 돋보인다. 유재석은 형형색색의 의상으로 등장한 다섯 멤버들을 둘러보며 "같은 복고인데 우리랑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유난히 오래된 복고 느낌이 나는 태민의 복장을 두고 영화 '밀정'이 언급되며 재미를 더했다.

Key는 자신들을 장난스럽게 놀리는 박명수를 향해 "나이가 복고"라며 응수하며 남다른 입담을 발휘했다. 유재석은 샤이니의 만만치 않은 재치를 인정하며 "샤이니, 살아 있네"라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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