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몬스타 엑스중에 기현군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며 몬스타 엑스 멤버들의 인기 지지율을 물었다.
그러자 아이엠은 “예전엔 그런 것 같은데 요즘은 도토리 키재기 같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 것.
이어 민혁은 “사실 해외에서와 국내에서가 정말 다르다”고 운을 떼면서 “한국 쪽에서는 기현이 제주도 지지율이 높고, 주헌은 군인과 경찰형들 남자들이 좋아한다. 셔누는 누나들, 형원이는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멤버 한 명씩 팬들의 특징을 나열 하면서 “원호는 소설과 느끼한 걸 좋아하는 분들엑게 인기 많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폭탄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과거 스스로 천재 아이돌이라고 칭한 바 있던 원호는 “말 한마디 잘못한 것 같다”며 후회하면서 “그래도 맞긴 맞는 것 같다. 하얀 피부와 백사장의 파도 머리가 어울리고, 웃는것도 예쁘고 운동과 노래를 다 잘한다”며 셀프 칭찬을 이어가면서 “어머니 태몽도 아이돌 느낌을 꾸셨던 것 같다. 태명도 아이돌 이었을 것”이라고 꿋꿋히 자신을 PR하면서 끝으로 “사실 장난이었다. 죄송하다”며 이를 다시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멤버들과 지석진은 주먹을 쥐면서 대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또 한번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